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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24.12 Taichung & Taipei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타이중 파크 조식 솔직후기

by 노란오이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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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에서 2일간 머물렀던 IHG 계열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타이중파크

대만 숙박바우처를 이용해서 저렴하게 묵었는데요

뷰는 복도뷰라 사생활이 없어서 닫고 지냈고

침구류는 뽀송하니 좋았어요

샤워기는 가져간 필터샤워기로 교환해서 썼구요

오늘은 조식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계열은

숙박하면 조식이 무료인거 같더라구요

타이중파크도 조식은 무료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색은 갖춰서 간단히 먹기는 좋은데

특별하거나 현지 특색의 음식은 거의 없어요

조식메뉴로는 오뎅도 있었고요

밥도 있었어요

달걀은 차계란 or 차예단이라고

대만 편의점에가면 쉽게 발견하실 수 있는데

조식에서 보고 어떤맛일지 궁금해서 먹어봤어요

짭쪼름하면서 향신료의 맛이 느껴지는데요

껍질을 깨서 안까지 소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손이 더러워지는 걸 감수해야하고

제 입맛엔 존맛탱까지는 아니라

또 먹을거 같진 않아요

옆에는 조식 스테디셀러중 하나인

스크램블에그가 있었어요

양배추랑 닭고기

생소하지 않은 요리가 많아서

조식으로 먹기 좋은거 같았어요

 

샐러드랑 과일 코너도 있었는데요

과일이 썰려있는거 뿐만 아니라

통으로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이때 한창 사과 비쌀때였는데

아침에 사과 먹을 수 있고요

치즈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죽 옆에 비치된것을 보아

죽위에 토핑으로 얹어 먹는 것들인가 싶은데

굉장히 생소해보이는 재료들이에요

좌측하단에 드라이 포크 뭐시기는

전날 훠궈 먹을때 밥위에 얹어 주셨는데

제 스타일 아니라 걷고 먹었던터라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죽도 있고요

즉석에서 끓여주는 누들도 있어요

전날 일정이 힘들었어서 그런가

아니면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원래면 하나씩 다 먹어봐야하는데

별로 생각이 없어서 패스했어요

고구마랑 돼지고기번도 있었어요

 

밀크티도 준비되어 있고요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요

대만은 밀크티와 차의 도시라서

커피를 거의 안마신거 같아요

여기서나마 카페인 충전했어요

입장하면 저 카드를 주시는데

먹고 있는지 아니면 다 먹었는지

뒤집어서 표시를 할 수 있어요

카드 놓고 음식 뜨러가면 되서 편했어요

첫접시는 차예단이랑

무난한 스크램블에그, 베이컨으로 가져왔고요

두번째는 샐러드랑 과일 가져왔어요

야채 먼저 먹어야지 하는 생각은 있는데

자꾸 반대로 먹게 되는 매직 ㅋㅋㅋ

현재 11만원의 가격으로 예약가능해요

가성비도 좋고 위치가 좋았던 호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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