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pier1 항구에서 그랩타고 퀘스트호텔로 바로옴.
로비 입구에서 짐을 X-ray 확인후 통과 시켜준다.
웰컴드링크로 오이에이드를 준다. 맛은...그닥이지만 밍밍이는 웰컴드링크에 대접받는다고 감명받음.
너란 사람...단순한 사람ㅋㅋㅋㅋㅋ
전날 리조트에 있다와서 그냥 깔끔하다라는 인상을 받음.
호텔 바로 앞에 아얄라몰이 있다.
아얄라몰 3층 모퉁이에있는 츄비츄비 도착!
음료가 먼저 나왔다.
리치쉐이크1개, 망고쉐이크1개 주문함.
여기서 지금까지 먹은 망고보다 더 많이 먹고 가는듯ㅎㅎ
블랙페퍼 쉬림프랑 갈릭라이스.
치즈가리비도 시켰는데 주문 안된다고 취소 당했음 ㅠㅠ
30분을 기다려서 받은 요리. 손님이 우리밖에 없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리는거람!
하지만 새우 짭짤하고 바삭하고 중독성있는 맛이라서 먹으니까 다용서됨.
레촌 카왈리. 다들 말하는대로 진짜 족발과 보쌈의 중간맛이다.
껍질 바삭하고 안이 쫀득하고 맛있었다.
고기메뉴를 그동안 많이 먹어서인지 짝꿍은 굉장히 맛있어했지만 나는 새우가 더 맛있었다.
1000페소 안되는 가격으로 맛있게 먹고 나왔다.
음식만 빨리 나오면 또 오고 싶은 곳.(by 성격급한 한국인)
728x90
320x100
LIST
'놀고 > 22.07 CEBU & BOH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일차) 세부 수그보 메르카도 야시장(2022.07.20) (0) | 2022.07.27 |
---|---|
(3일차) 보홀 알로나비치 선셋과 저녁식사 분위기 최고! (feat.오아시스리조트)2022.07.19 (0) | 2022.07.26 |
(3일차) 발리카삭 호핑투어(+거북이) 2022.07.19 (0) | 2022.07.26 |
(2일차) 보홀 도착! 졸리비와 알로나비치에서 망고주스 (feat. 오아시스 리조트)2022.07.18 (0) | 2022.07.25 |
보홀 헤난 리조트 음식 모음 (룸서비스/디너/조식) (0) | 2022.07.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