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 1.5일차 도쿄 편의점 & 요시노야 (로손 loppi 지브리 예약)

그렇게 초저녁부터 스키야키를 먹먹먹먹하고 기절해서 새벽1시경 눈을 떠버림

시간이 늦어서 가게들이 거의 문을 닫기도했고,

혹시나 지브리 미술관 예약가능한지도 알아볼겸 겸사겸사 편의점으로 직행함.

 

편의점 구경만으로 신나는군.

새벽시간에 물류가 들어와서 냉장고가 꽉꽉 차있어서 좋았다!

삼각김밥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저녁먹으면서 생선에게 혼꾸녕나서 복불복시도가 굉장히 무서웠다.

다음기회에~~

 

아! 로손에서 지브리 미술관 티켓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아예 예약불가 상태였다.

나고야 지브리파크는 예약가능했음 (이걸 끊고 나고야행을 예약해???)

찰떡아이스 같은 친구를 하나 구매했다.

아주 달달하니 간식으로 딱이었다.

야야야! 시리즈 (마츠야 요시노야 가츠야 스키야)중 요시노야 방문.

계속 카레에 눈길이 가는데 아까 카레 먹었으니까 이번엔 하야시라이스를 시켰다.

음 저 하얀색 소스가 뭔지 모르겠는데 시큼달달함.

이번메뉴는 실패다. 역시 야야야는 덮밥종류가 실패가 없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