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와산 캐녀닝 꼬치1 (5일차) 가와산 캐녀닝(2022.07.21) 오늘은 세부여행 마지막날 가와산 캐녀닝 후기 포스팅이다. "세부 = 액티비티" 라고 들어서 마지막날 무리하게 가와산 캐녀닝 일정을 넣었다. 세계3대 캐녀닝이라는데 꼭!!하고 싶었음. 하지만 신속항원검사를 해야해서 액티비티를 선뜻하기 힘들었는데 서칭에 서칭을 거듭해서 라라세부에서 투어, 마사지, 일정 모두 한큐에 해결됨을 알아냄. 다음 날 아침 카톡으로 문의드렸더니 바로 일정 짜주셨음. [마지막날 일정] 숙소(4a30)-가와산캐녀닝(조,중식 포함)-라라스파(짐보관)-김병원(신속항원)-석식-라라스파(마사지)-공항드롭 차번호랑 기사 이름 알려주셔서 호텔 앞 시간 맞추어 탑승하면 가와산 캐녀닝 장소로 데리고 가주신다. 가는길 매우 울퉁불퉁하고 초난관코스. 머리만대면 잠드는 밍밍이는 절벽 드라이빙보고 잠을 못.. 2022. 8.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