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부 오션젯1 (2일차) 세부 보홀 왕복 오션젯 페리 후기 2022.07.18 1.세부->보홀 새벽 6시 보홀로 가는 오션젯 페리를 미리 클룩에서 예약하고 표를 출력해갔다. 1시간전 터미널에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호텔프론트에 5시에 택시 불러달라고 했는데 비가 겁나 오고 위치때문인지 15분가량 택시가 안잡힘ㅜㅜ 가드가 간신히 잡아줬는데 다른 일행이 먼저 기다리고 있었음. 그랩은 자꾸 카드등록하라고 뜨고 순간 멘붕올뻔 했지만 다행히 택시 잡혔고 미터키고 pier1으로 드롭. 내리자마자 삐끼들에 아이들이 붙고 정신 없었음. 여기가 바로 필리핀이구나ㅜㅜ 내가 왜 여기를 왔을까 마음은 급하고 짜증나기 시작함. 여차저차 터미널로 가서 체크인에 줄을 섰는데 줄이 안 줄어드는거임!! 알고보니 줄선 1인이 줄서지 않은 일행 8명꺼를 줄줄이 뽑고 있어서 계속 오래걸리는 상황이었음. 줄을 잘서야한다.. 2022. 7.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